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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본문
□ 2024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44,870명으로 재학생은 287,502명,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57,368명이었다.
◦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43,090명, 수학 영역 426,625명, 영어 영역 442,105명, 한국사 영역 444,870명, 사회·과학탐구 영역 429,441명, 직업탐구 영역 3,866명, 제2외국어/한문 영역 39,040명이었다.
◦ 사회·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9,886명,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13,628명,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5,927명이었으며, 응시자 대부분(99.6%)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다.
◦ 사회·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9,886명,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13,628명,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5,927명이었으며, 응시자 대부분(99.6%)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다.
□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59.8%, 언어와 매체 40.2%이었다.
□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45.0%, 미적분 51.0%, 기하 4.0%이었다.
□ 국어, 수학,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.
◦ 국어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 영역 45.0%, 과학탐구 영역 48.1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.6%이었다.
◦ 수학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 영역 43.6%, 과학탐구 영역 49.9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.5%이었다.
◦ 영어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 영역 44.9%, 과학탐구 영역 48.2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.6%이었다.
◦ 수학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 영역 43.6%, 과학탐구 영역 49.9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.5%이었다.
◦ 영어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 영역 44.9%, 과학탐구 영역 48.2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3.6%이었다.
□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, 백분위, 등급을 표기하였다.
◦ 국어, 수학, 탐구, 제2외국어/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하였다.
◦ 국어, 수학 영역은 평균 100, 표준편차 20으로, 탐구 영역은 평균 50,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하였다.
◦ 영어, 한국사, 제2외국어/한문 영역의 경우,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하였다.
◦ 국어, 수학 영역은 평균 100, 표준편차 20으로, 탐구 영역은 평균 50,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하였다.
◦ 영어, 한국사, 제2외국어/한문 영역의 경우,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하였다.
영역/과목별 응시자 현황
◦ 영역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1>과 같다. 전체 응시자 444,870명 중 국어, 수학, 영어, 한국사, 탐구, 제2외국어/한문 영역의 응시자는 각각 443,090명, 426,625명, 442,105명, 444,870명, 433,307명, 39,040명이었다.
<표Ⅰ-1> 영역별 응시자 현황
* 전체 응시자(한국사 기준)에 대한 비율임. ‘탐구’ 영역의 괄호 안 비율은 탐구 영역 응시자(계)에 대한 비율임.
◦ 국어, 수학, 영어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5.4%인 424,429명이고, 국어, 수학, 영어, 탐구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3.4%인 415,588명이었다.
◦ 국어,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2>와 같다. 국어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, 언어와 매체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59.8%, 40.2%이었고, 수학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확률과 통계, 미적분, 기하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45.0%, 51.0%, 4.0%이었다.
◦ 국어,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2>와 같다. 국어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, 언어와 매체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59.8%, 40.2%이었고, 수학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확률과 통계, 미적분, 기하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45.0%, 51.0%, 4.0%이었다.
<표Ⅰ-2> 국어, 수학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
◦ 탐구 영역 응시자 가운데 사회·과학탐구,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99.1%, 0.9%이었다(<표Ⅰ-1> 참조).
◦ 사회·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3>과 같다.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으며, 화학Ⅱ를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.
◦ 사회·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3>과 같다.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으며, 화학Ⅱ를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.
<표Ⅰ-3> 사회·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
◦ 사회·과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은 <표Ⅰ-4>와 같다. 사회·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, 과학탐구 각 영역 내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99.4%, 99.8%,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0.6%, 0.2%로, 응시자 대부분(99.6%)이 최대 선택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.
<표Ⅰ-4> 사회·과학탐구 영역별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
◦ 직업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5>와 같다.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의 응시자가 가장 많았고, 선택과목 중에서는 공업 일반을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으며, 수산·해운 산업 기초를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.
<표Ⅰ-5> 직업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
◦ 제2외국어/한문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<표Ⅰ-6>과 같다. 일본어Ⅰ을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으며, 베트남어Ⅰ을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.
<표Ⅰ-6> 제2외국어/한문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
◦ 국어, 수학,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 비율은 <표Ⅰ-7>과 같다.
- 국어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응시자 비율은 각각 45.0%, 48.1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함께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3.6%이었다. 직업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은 0.8%, 미응시자 비율은 2.5%이었다.
- 수학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응시자 비율은 각각 43.6%, 49.9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함께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3.5%이었다. 직업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은 0.8%, 미응시자 비율은 2.2%이었다.
- 영어 영역의 경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응시자 비율은 각각 44.9%, 48.2%이었으며,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함께 선택한 응시자 비율은 3.6%이었다. 직업탐구 영역 응시자 비율은 0.8%, 미응시자 비율은 2.5%이었다.
<표Ⅰ-6> 제2외국어/한문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